‘심형탁♥’ 사야, 네 가족 되나→출산 18개월 만 ‘둘째’…”아내는 넷째까지” [RE:뷰]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심형탁-사야 부부가 아들 하루와 일본 여행 근황을 전하며 둘째 계획을 언급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심형탁은 최근 방송에서 “우리는 셋째까지 원한다. 아내는 넷째까지 원했는데 내가 한 명 줄였다”고 자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5일 두 사람의 채널에는 ‘생후9개월 삿포로 후편! 오타루, 니카 위스키 공장, 스스키노, 여행 마무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부부는 지인 가족과 함께 삿포로 현지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삿포로 중심가 스스키노에서 만난 한국 팬은 하루를 보자 “너무 예쁘다”며 미모를 극찬했고 이에 심형탁은 “엄마를 쏙 빼닮았다”라고 답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여행을 마무리하고 귀국 전 공항 휴게 공간에 도착했다. 이때 심형탁이 하루와 지인의 아기를 양팔에 동시에 안고 돌보는 장면이 연출되자 사야는 “남편이 두 명의 아기를 안고 있으니 조금 신기했다. 둘째가 생기면 저런 모습일까 상상해 본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어느덧 생후 9개월을 맞이한 하루는 이날 지인의 손을 잡고 스스로 일어서는 데 성공해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사야는 대견함을 감추지 못한 채 “하루를 보면 금방이라도 걸어 다닐 것 같다. 하루도 넘어지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감격했다. 이어 “아빠, 밤마다 훈련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심형탁은 지난 2023년 8월 4년여 간의 열애 끝에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화제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후 이듬해인 2024년 7월에는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그는 평소 방송을 통해 하루의 외모를 두고 “엄마의 얼굴에 아빠를 한 스푼 정도 섞은 느낌”이라며 “특히 웃는 모습과 하관이 자신을 쏙 빼닮았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라는 다짐을 전해 부성애를 드러냈다.

김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히라이 사야,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