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美 뉴저지서 신점 봤다 “‘기러기 남편’ 권상우, 지금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RE: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태영이 뉴저지에서 신점을 보고 크게 놀랐다. 무슨 사연일까.

31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엔 “남편, 아들까지 다 맞힌 미국 용한 신점의 예언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뉴저지의 점술집을 찾은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신점을 보고 나온 손태영은 “원래는 타로를 보려 했는데 오늘은 태양의 기운이랑 안 맞는다고 해서 신점을 봤다”며 “결과적으로 지금 내 상황, 내 심정과 다 맞았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내 운명에 사자자리 남자가 있다고 했는데 권상우가 사자자리”라며 “사자자리 남자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한 것도 맞았다. 지금 권상우가 ‘하트맨’ 홍보 중인데 관객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들 룩희에 대해선 내면이 강한 아이라 해줘서 안심했다”는 것이 손태영의 설명. 그는 또 “4월에 돈복이 터진다고 하니 이것도 한 번 믿어보려 한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아울러 “내 경우 일적으로는 나 자신만 바라보고 신경을 쓰면 된다고 하더라. 그럼 환하게 웃는 일이 생길 거라고 했다. 내 마음만 강하게 나를 위해 지내면 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손태영은 “우리 돈으로 85000원을 주고 점을 본 건데 다 잘 맞는다. 또 오고 싶다. 다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타로를 보러 오려 한다”며 거듭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손태영은 동료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두 자녀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머물고 있다.

이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손태영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