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자유 만끽 상하이 여행…”야노시호와 안 오고 싶어” (‘혼자는 못 해’)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전현무가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 MZ 성지 중국 상하이 핫플레이스로 떠난다.

3일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트민남 전현무의 리드에 따라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MZ 세대 사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는 상하이에서 벌레 꼬치 먹방부터 이색 체험까지 기상천외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전현무는 상하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역사와 문화, 트렌드를 아우르는 풍부한 배경지식과 정보력으로 뇌섹남 모멘트를 발산한다. 또한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하이 식당에서는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에 난입, 돌발 라이브를 선보이며 상하이를 마음껏 즐긴다.

이수지는 중국 상하이에서 자신의 대륙 진출 꿈을 드러내며 “나는 스타다”를 외친다. 이수지가 거침없이 자기 PR을 진행하는 동안 추성훈을 알아본 중국 시민이 등장해 이수지에게 의도치 않은 굴욕을 안긴다. 이에 대해 글로벌 아조씨 추성훈과 중국 시민의 깜짝 팬미팅 현장이 궁금해진다.

추성훈은 그동안 야노 시호와 각별한 금슬을 자랑하며 사랑꾼으로 알려졌으나 이번에는 현실 남편 면모를 보인다. “야노 시호와 여행 오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무심코 “응”이라고 대답했다가 다급히 “아니”라며 답변을 정정한 추성훈의 행동이 아내와의 여행을 반대한 이유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와 함께 사사건건 투닥거리며 상극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던 전현무와 추성훈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두 사람이 볼을 맞댄 채 예상치 못한 핑크빛 모드를 뽐내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눈과 입이 즐거운 상하이 핫플레이스 끝장내기 투어는 3일 밤 10시 30분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의 유명 모델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리포트DB, JTBC ‘혼자는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