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박남정 딸과 데이트…”설렜던 순간” (‘내 새끼의 연애2’)


[TV리포트=민세윤 기자]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는 25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국민 조카’ 윤후의 첫 데이트 상대를 공개했다. 그 상대는 바로 무대 위 레전드 박남정의 딸 박시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는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청년으로 성장한 윤후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윤후의 첫 데이트 순간이 개봉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티저 속에서 윤후는 자신을 수줍게 소개하며, 그의 맞은편에 앉은 파트너 박시우와의 첫 만남을 가졌다.

긴장한 듯 손을 꼼지락거리며 어색한 미소를 짓는 윤후와 수줍어하는 박시우의 모습은 첫 만남의 설렘을 잘 표현하고 있다. 첫 데이트에서 박시우에게 조심스럽게 목도리를 챙겨준 윤후는 “많이 귀여워 보이고, 설렜던 순간이었어요”라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박시우 역시 윤후에 대해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첫 데이트의 설렘을 더한다. 윤후의 첫 데이트 상대인 박시우는 가수 박남정의 딸로, 걸그룹 스테이씨의 시은과는 자매 사이이다. 박시우는 차분하고 도도한 첫인상을 주지만,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고 적극적인 ‘테토녀’라는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다. 무대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남정은 딸 앞에서는 각별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해진다.

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면,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윤후의 첫 데이트와 그의 호감 상대인 박시우가 처음 소개되며, 시청자들이 관계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내 새끼’가 사랑 앞에서 보여주는 낯선 표정과 부모의 솔직한 반응이 시즌2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출연진들이 함께하며, 연애의 온도와 방향이 다채로워지게 된다. 어떤 출연진들이 함께할지, 사랑 앞에서 성장해가는 청춘들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리액션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5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민세윤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tvN STORY & E채널,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