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배인혁, 첫 만남부터 꼬이더니…한집살이 시작 (‘우주를 줄게’)


[TV리포트=이태서 기자]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일상을 뒤흔들 사건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우주(박유호 분)의 육아 문제에 봉착하며 다양한 난관을 경험하게 된다. 이 드라마는 첫 회부터 청춘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기치 않게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과 우현진의 첫 만남이 궁금증을 유발하며, 차후에 등장할 이야기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태형은 일일 보호자로서 우주를 돌보며 난감한 상황에 처해 있다. 우주는 재밌게도 정체불명의 소스를 뒤집어쓴 채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에 스스로 멘붕에 빠진 선태형의 모습은 안타까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영상에서 선태형은 우주를 향해 “내가 울고 싶다, 내가”라는 외침을 하며 분노가 섞인 절규를 드러낸 바 있다. 이러한 긴박한 상황 속에서 우현진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우주도 무해한 얼굴로 서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다.

어수선한 회사 건물 로비에서 우현진은 엉망진창이 된 우주를 발견하고, 이 모습은 그의 동공지진을 발생시키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한 걸음 떨어져 이 상황을 지켜보는 선태형의 모습도 흥미로움을 더한다.

제작진은 “오늘(5일)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 2회에서는 혼자 우주를 잘 키우기로 결심한 우현진에게 피치 못할 상황들이 펼쳐진다”며, “어쩔 수 없이 다시 선태형을 찾게 되는 우현진과 새 보금자리에 입주할 선태형에게도 예측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할 예정이다. 이 과정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흥미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2회는 오늘(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