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7kg 감량 후 슬림해진 비주얼…”차 번호판 다 안 가려져”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슬림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5일 한혜진의 온라인 채널에선 ‘축제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이 풍자, 엄지윤과 함께 지역 축제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주차장에서 만난 세 사람. 자신의 다리로 차 번호판을 가려주겠다고 한혜진의 차 앞에 선 풍자의 모습에 엄지윤은 “다 안 가려진다. 번호판이 반 정도 보인다. (번호판을 다 가리기 위해)이제 내가 옆에 붙어야겠다”라고 한결 슬림해진 풍자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러나 한혜진은 “무슨 소리냐. 누가 봐도 다 가려진다”라고 주장하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한혜진은 “내가 패딩을 이중으로 입고 오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얇게 입고 왔냐”라며 풍자의 옷차림을 지적했다. 그러자 풍자는 “엄청 많이 껴입었다”라고 밝히며 슬림해진 옷태를 드러냈다. 

한혜진의 화살은 풍자에 이어 엄지윤을 향했다. 한혜진은 “그 사이에 살이 더 찐 것 같다. 너 이제 풍자보다 지금 더 나올 것 같다”라고 웃었고 엄지윤은 “생존지방이다”라고 능청스럽게 주장했다. 

이에 풍자는 “제가 요즘 느끼는 게 있다. 제가 살 빼기 전에 저한테 지적하던 친구들 있지 않나. 누구라고 말은 못하지만 그분들이 살이 점점 찌고 있다”라고 밝히며 손은 엄지윤을 향했다. 엄지윤은 “지금 다들 모델 몸매라고 (나를)쪽 주시네”라고 응수하며 웃었다. 

드디어 화천 산천어 축제를 향하는 세 사람. 모임 크루 이름을 정하기로 한 가운데 한혜진은 “대중소 어떠냐”라고 제안했고 엄지윤은 “누가 대(大)냐?”라고 물었다. “내가 대(大)지. 키 순이다. 풍자는 중(中)이다”라는 한혜진의 말에 엄지윤은 “아 긁힐 뻔했네”라고 말했고 풍자 역시 “몸무게 순 아니었냐. 자격지심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로 2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한혜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