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20대 청춘으로 성장해 본격 설렘 가득한 연애에 나선다. tvN STORY·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 측이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3차 티저 영상을 6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국민 조카’에서 20대 청춘으로 성장한 화제의 인물 윤후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관심을 모았다.
윤후가 소년의 순수함을 간직한 채 등장한 윤후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성숙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연애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공개한다. “좋아하는 마음이랑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윤후는 데이트 중 자연스럽게 의자를 빼주거나 상대방의 소매를 세심하게 걷어주는 등 젠틀한 매너를 선보인다.
하지만 윤후의 진가는 바로 단호한 직진 매력이었다. “데이트 같이 하시죠”라고 망설임 없이 데이트 제안을 하는가 하면 “원체 미인이셔서 뭘 해도 다 잘 어울린다”며 남다른 멘트를 선보인 윤우는 심쿵 플러팅을 이어갈 예정으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여기에 3차 티저 영상 속에는 데이트를 마친 윤후가 “좋았죠? 알고 있어요”라는 확신과 “난 네가 제일 좋아”라는 단도직입적인 고백까지 건네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부모조차 몰랐던 자녀의 낯설고도 설레는 얼굴을 포착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묘미”라며 “윤후의 다정하면서도 거침없는 행보는 사랑에 진심인 이 시대 청춘들의 연애를 대변한다. 부모들의 과몰입 리액션이 더해진 이들의 리얼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tvN STORY·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5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MBC ‘아빠! 어디가?’,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