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최연수, 아기 초음파 사진 보더니…”익숙한 얼굴 보여” [RE:스타]


[TV리포트=이태서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인 최연수가 생각보다 강한 유전자의 힘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9일 최연수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앞에 초음파 말고 뒤에 초음파 보면 더 닮았어요 충격… 유전자의 신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연수는 “얼마 전에 정밀 검사를 하고 왔다. 초음파를 봤는데 엄청 익숙한 얼굴이 보이더라”며 “원래 이 정도 주수에도 저렇게 얼굴 형태가 뚜렷하게 보이나”라고 궁금해했다. 이어 “내일모레 저희가 태교 여행으로 괌 여행을 간다”며 “그래서 ‘가기 전에 아기 상태를 한 번 더 보고 가자’ 해서 초음파를 보고 왔다. 초음파를 봤는데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엄청 닮은 사람이 한 사람 보인다”고 부친인 최현석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가 왠지 요리 엄청 잘할 것 같다”, “완전 최셰프님이다”, “어쩜 저리 똑같을 수가”, “코, 입은 엄마인 거 같은데 최셰프님 닮았다” 등 대체적으로 아기가 최현석과 닮았다는 평을 했다.

최연수는 지난 2017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여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아버지 최현석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도 보였다. 아이를 낳고 싶어 일찍 결혼을 택했다는 최연수는 최근 둘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 “아직 안 낳아봐서 모르겠는데 딸을 갖고 싶다”면서도 “근데 임신이 너무 힘들어서 시간 지나고도 생각이 있는지 그때 가서 봐야 할 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에 12살 연상의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태현은 록밴드 딕펑스의 보컬로, 2010년 데뷔해 슈퍼스타K4에서 준우승을 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태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최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