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정민이 함께 작품을 촬영한 배우 신세경의 외모를 극찬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일 채널 ‘충주시’에는 ‘박정민x충주맨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충주 출신인 박정민이 게스트로 등장해 충주맨과 함께 다양한 근황과 작업 비하인드를 풀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영상은 지난 3일 공개된 1편에 이어 공개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박정민은 영화계에서 함께 작업한 감독과 배우들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전했다. 그는 류승완 감독을 언급하며 “망한 영화가 없다. 저점이 높은 감독”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화 ‘휴민트’에서 호흡을 맞춘 조인성을 향해 그는 “참된 선배의 표본”이라며 “밥을 사주고 술을 사주는 건 물론이고, 정확한 조언을 해준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신세경에 대한 언급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박정민은 상대 배우에 대해 “감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 가장 예쁘다”며 솔직한 감탄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딱 봤을 때 ‘헉’ 하고 진짜 예쁘다고 느꼈다”고 덧붙이며 첫인상을 떠올렸다.



또한 캐스팅 과정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충주맨이 출연 배경을 묻자 박정민은 “류승완 감독님 영화는 ‘밀수’까지 세 번째였고, 단편영화도 한 번 함께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충주맨이 “인맥이 중요하다”고 반응하자 그는 당황한 듯 “인맥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호흡이 중요하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정민은 앞서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화사와 ‘Good good Bye’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멜로 대세’로 자리 잡았다.
배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