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맘’ 율희, 이혼 3년 만에 회사 대표와 ♥핑크빛…19금 숏드라마 출연 [RE:스타]


[TV리포트=김나래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한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근 근황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2일 율희는 자신의 계정에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드라마 박스, 비글루, 굿숏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촬영에 열중하는 그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그는 상대역인 배우 이재빈과 손을 맞대며 환하게 미소 지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최근 숏드라마 ‘사내에서 정숙할 것’에 참여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19금 로맨스물 장르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드라마는 과도한 업무로 인해 연애를 포기한 편집 디자이너 김나율이 광고 회사 대표이자 워커홀릭인 권시진의 은밀한 모습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4년 8월 그룹 라붐의 멤버로 데뷔한 율희는 ‘상상더하기’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7년 최민환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같은 해 팀을 탈퇴한 그는 2018년 백년가약을 맺은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결혼 5년 만인 2023년 돌연 이혼을 발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혼 이후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에게 넘겨졌다.

이후 율희는 2024년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 당시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정황과 성추행 의혹 등을 폭로해 논란이 됐다. 의혹들에 억울함을 드러낸 최민환은 경찰 조사 끝에 증거 불충분에 따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최근 MBN ‘뛰어야 산다’에 출연한 율희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땐 항상 마음이 아프다. 내 아이들은 누구에게도 버려지지 않았다.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라며 무거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김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DB, 율희, 최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