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쌍둥이를 얻은 소감을 직접 밝혔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소셜을 통해 “엄마는 위대하다~!! 2일 동안 너무너무 고생했어,,보고만 있어도 힘들었는데, 본인은 수백 배 힘들었을 텐데 정말 대단해. 전수민은 위대하다!”라며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한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푹 쉬고 잘 회복하는 거에 집중하자고”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둥이들 많은 축복속에 잘 태어났어요!!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포기를 모르는 #전수민 #4인가족 #다둥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김경진이 쌍둥이 앞에서 기쁨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건강하게 출산한 전수민 역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날 김경진의 소속사 측은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이 14일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다”며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다”라고 밝혔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 김경진 소셜